산자락 하단에 위치하여 안정적인 위치와

조용한 분위기의 작은 단지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.

소유주분이 건축업자로 실거주를 위해 건축한 주택으로

2005년도에 준공을 내셔서 지속적으로 꾸미신 주택입니다.

[액자걸이, 거실 중목구조, 2층지붕 수납공간, 2층 양쪽 테라스(각10평씩), 주차박스 및 

외부 사무실 철근콘크리트구조로 건축중, 유럽형 벽난로, 방탄유리(필름)]

양평역까지 5분여거리로 전원생활과 더불어 양평읍내의 생활권으로

주거에 편리함이 있는 위치입니다.

주변에 가재가 서식하는 맑은 계곡이 있으며, 강상면사무소에서 개발해 놓은

등산로가 가까운곳에 위치하여 건강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

뒤편으로 큰 산이 있어 봄철 산나물 채취 등, 다양한 전원 생활의 정취를

느끼기 편리한 곳에 자리한 주택입니다.

제대로 지은, 내 집 처럼 잘 지은 주택을 찾으신다면, 바로 이 집입니다.